에너지 인프라를 노린 우크라이나의 공세로 타격을 받은 세계 2위 경유(디젤) 수출국 러시아가 경유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국내 정유업계의 글로벌 공급망 역할이 확대되리라는 기대가 나온다.
1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지난 8일 국내 공급 위기를 들어 경유 수출을 전면 금지했다.
미국 경유 제품 마진은 지난달 26일 배럴당 62.84달러에서 러시아 경유 수출 금지 발표 직후인 지난 8일 기준 80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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