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폭염과 함께 바닷물 온도도 올라가는 가운데 충남 태안지역 가두리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이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고수온 예비특보를, 수온이 28도에 도달하면 고수온 주의보를, 28도 수온이 3일 이상 지속하면 고수온 경보를 각각 발령한다.
군 관계자는 "고수온 피해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기 대응과 근본 대책을 함께 추진해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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