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잔혹한 폭염…유기견도 보신탕집 주인도 '생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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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잔혹한 폭염…유기견도 보신탕집 주인도 '생존 비명'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숨이 턱턱 막힌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동물보호119 입양센터'.

임 대표는 기자에게 지난여름 이른바 '개 농장'에 구조 갔던 영상을 보여주며 찌는 더위 속 개들은 살아남기만을 바랄 뿐이었다고 전했다.

임 대표는 "지금도 이런 개 농장은 여기저기 남아 있다"면서도 "그나마 내년부터 개 식용이 금지돼 점점 사라진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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