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의회가 대통령 등 전 정부 고위 인사들을 축출하기 위한 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헝가리 의회는 찬성 139표, 반대 6표로 슈요크 터마시 대통령 해임안 등 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특히 슈요크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측에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법적인 구제책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머저르 총리의 1순위 퇴출 대상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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