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아 볼라'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황인범은 포르투로 향할 것이다.포르투는 페예노르트와 이적을 두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이번 이적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사실상 없는 상태다.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적은 언제든 최종 마무리될 수 있는 상황이다.이로써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은 자신이 원했던 미드필더를 품게 될 전망이다.황인범의 연봉도 이미 알려졌으며, 연간 300만 유로(약 51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은 황인범은 첫 시즌 에레디비시 21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상 악재가 이어지면서 리그 17경기 출전에 그쳤고 시즌도 예상보다 일찍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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