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본보 13일자 인터넷판)으로 주민 2만4천여가구가 폭염 속에서 6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다.
에어컨과 냉장고가 멈추고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된 데 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단수까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컸다.
또 전력 공급이 복구됐다가 다시 끊기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일부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는 단수까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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