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4일 층간 누수 문제로 갈등을 빚던 아래층 이웃을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양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아랫집에 사는 70대 이웃을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정모씨.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층간 누수 문제로 다투던 피해자를 살해한 뒤 범행을 숨기기 위해 불을 질렀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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