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사진=AP/뉴시스) 유해란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김주형은 같은 날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했다.
유해란, 김주형은 장타보다 정확성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경기를 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유해란은 이날 김주형과 동반 우승한 것에 대해 “경기가 끝나고 김주형 선수도 우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같은 날 한국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국내 팬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다는 점이 정말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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