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대 무산 위기…목포대 '동의'·순천대 '부동의'(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통합의대 무산 위기…목포대 '동의'·순천대 '부동의'(종합)

특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제시한 '통합 의대·2개 대학병원 설립'의 단계적 추진 방안에 대해 목포대와 순천대가 이견을 보이면서 절충안도 폐기될 공산이 커졌다.

13일 통합특별시와 목포대, 순천대에 따르면 민 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설계한 의대·대학병원 설립 방안에 목포대는 '동의', 순천대는 '부동의' 입장을 냈다.

순천대는 '구성원 일동'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민 시장 인수위가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방안'을 제안한) 지난 2일부터 교수평의회, 직원연합회, 총학생회, 조교협의회, 학장단, 학과장, 총동창회에 이르기까지 대학 구성원, 순천지역 의료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며 "통합 대학 본부와 의대는 물론 대학병원까지 목포에 두고, 순천에는 대학병원만을 우선 배치하는 편향된 제안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