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비수도권 반도체 공장(팹) 건설에 외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증손회사 지분 규제를 완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였던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14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손자회사가 증손회사 지분을 100%가 아닌 50%만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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