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바로 붙어 있는 영국령 지브롤터 사이의 육로 국경 검문소가 118년 만에 사라진다.
지브롤터 국경 문제는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브렉시트 국민투표 때 주요 난제였다.
영국과 EU, 스페인은 브렉시트 이후에도 장기간 지브롤터 국경 문제를 논의하다가 작년 6월 육로 검문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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