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무력 충돌 수위가 최근 높아지면서 수출 곡물이 통과하는 흑해와 인근 해역의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최대 곡물 수출업체인 커널홀딩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흑해 초르노모르스크항의 곡물 환적 등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해항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데사 지역의 항만 인프라도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민간인 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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