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는 13일 오후 6시 30분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고원3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8강에서 초당대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를 하면서 준결승에 올랐다.
필드 플레이어가 선발부터 골키퍼 장갑을 껴야 하는 초유의 상황이 됐는데 미드필더 구유하가 나섰다.
역시 골키퍼는 구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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