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재정에 시달리는 독일 정부가 담뱃세를 대폭 인상해 부족한 예산을 메우기로 했다.
담배 한 갑 평균 가격은 내년 9.10유로(1만5천535원)에서 2028년 9.91유로(1만6천918원), 2030년에는 11.78유로(2만111원)가 될 전망이다.
담뱃세를 올리면 세금 수입이 약 8억유로(약 1조3천700억원)씩, 2030년에는 지금보다 45억유로(약 7조6천8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정부는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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