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가 지난 10∼12일 18세 이상 1천1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황실전범' 개정을 이번 국회에서 해야 하는지 묻자 "개정할 필요는 없다"라고 답한 비율이 41%였다.
여당 지지층에서는 52%가 이번 국회에서 "개정해야 한다"고 답했고 "개정할 필요는 없다"의 비율은 32%였으나, 야당 지지층에서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가 62%로 "개정해야 한다"(25%)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의 경우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가 44%, "개정해야 한다"가 3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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