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생들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경북 동해안 120㎞를 걷는 국토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학년도 성산리더십 동해안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성산홀로 진입하는 학생들.(사진=대구대) 30도를 웃도는 폭염과 장거리 도보라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참가 학생들은 서로 물을 나누고 보폭을 맞추며 끝까지 함께 걸었고,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이 완주에 성공했다.
윤재웅 대구대 총장은 “개교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끈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장정에서 얻은 성취감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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