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사기'로 38억 뜯은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24명 전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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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사기'로 38억 뜯은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24명 전원 실형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등에 거점을 두고 '노쇼 사기'를 벌여 약 38억원을 가로챈 범죄조직원들이 1심에서 전원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검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조직원 24명 전원이 징역 2∼9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이태순 부장검사)는 지난 2월부터 조직원 24명을 순차적으로 구속 기소했으며, 지난 10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모집책 20대 남성을 끝으로 전원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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