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실종 당일인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기록 공개를 촉구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SNS에서 “실종된 장병이 숨진 채 발견된 시간, 대통령이 태릉에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며 “청와대는 명쾌한 해명을 통해 더 이상의 혼란을 막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상범 의원 역시 “이 대통령이 실종 사실을 알고도 골프를 쳤다면 통수권자로서의 자격 상실이고, 보고조차 받지 못했다면 안보 무능”이라며 명백한 해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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