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는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대상에 3가정 12명을 선정하고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결혼이민자가 모국의 가족을 만나고, 자녀들이 부모가 성장한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영구는 2015년부터 고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항공권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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