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양육 지친 부모 감정·관계 회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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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양육 지친 부모 감정·관계 회복 돕는다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자녀를 둔 부산지역 부모를 대상으로 '오롯이' 집단상담 참여자 약 7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담에서는 양육 중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살펴보고, 과거 경험이나 가족관계가 현재의 양육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돌아본다.

수영구는 부모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이 가족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모 대상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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