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00억 자금 유출 아냐…투자자 권익 보호 노력할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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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0억 자금 유출 아냐…투자자 권익 보호 노력할 것” [전문]

JTBC는 “우선 당사 채권 투자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한다.결산 직전 당사가 4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완전 자본 잠식을 피했다는 주장 등에 대한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또 당사가 330억을 대여한 스튜디오아예중앙은 당사 예능을 제작하는 100% 자회사로서 당사가 예능 프로그램 공급을 받기 위해 필수 제작비 등 명목으로 130억의 대여가 이루어진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JTBC는 “잔여 200억은 당사의 채무보증을 통해 스튜디오아예중앙이 발행했던 유동화채권을 대여금으로 전환한 것으로 실제 자금이 유출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당사는 무거운 책임감을 인식하고 있으며 투자자들과 최대한 소통 구조를 열어놓고 투자자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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