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출범한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두 번째 회의서도 대한축구협회장 보궐선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지성·유승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영표 울산 HD 사외이사,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박주호 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법무법인 우승 대표변호사, 김대희 부경대 교수 등 위원들이 참석해 약 2시간 동안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협회장 보궐선거에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선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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