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버스기사가 의식을 잃기 전 차량을 멈춰 승객들 목숨을 구했다.
A씨는 의식이 흐려지자 버스를 급히 갓길에 세운 뒤 의식을 잃었으며, 버스가 갑자기 길가에 멈춘 것을 이상하게 여긴 승객이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0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A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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