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임시휴업에 노조 "수십만 길거리 나앉을 것…정부,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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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임시휴업에 노조 "수십만 길거리 나앉을 것…정부, 대책 마련해야"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매장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노조가 정부에 대량해고 사태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이날 "영업자금 고갈"을 이유로 대형마트 매장 휴점을 시작했다.이와 관련 지부는 "MBK와 사측은 지난 10일, 전 품목 50% 할인행사에 대한 마트노조의 해명 요구에 '영업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실상 청산 준비가 아니라고 뻔뻔하게 답변을 늘어놓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홈플러스가 2000억 원의 긴급자금을 마련하면 법원은 절차 재개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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