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년간 성북구 주민총회에는 약 11만 명의 주민이 참여했고, 5,357건의 지역 의제가 발굴됐다.
2024년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문화공연, 체험행사를 접목한 축제형 주민총회로 운영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마을축제로 자리 잡았고, 2025년에는 주민투표 기능을 강화해 주민이 지역 의제를 직접 결정하는 참여 중심의 주민총회로 한 단계 발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9년간 주민총회는 주민의 목소리가 마을의 정책으로 이어지는 생활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총회를 통해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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