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오뚜기라면 품고 라면도시로서의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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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오뚜기라면 품고 라면도시로서의 위상 높인다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생산, 축제, 관광이 선순환하는 라면 사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오뚜기라면과 경상북도, 구미시 간의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푸드테크 협력에 관한 사항도 포함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뚜기라면(주)의 대규모 투자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 협약은 구미가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식품 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산업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투자 유치”라며 “이번 협약으로 구미는 라면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게 됐으며, 구미가 라면 축제의 원조 도시로서의 위상을 넘어 식품산업 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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