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태국·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 성료…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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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태국·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 성료…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경산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수출상담회와 기업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KOTRA 방콕무역관을 방문해 참가기업들과 현지 산업동향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유망산업,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청취하는 등 현지 비즈니스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산시와 경산상공회의소,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원팀(One-Team)으로 추진한 민·관 협력 해외 마케팅의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해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 이어 “참여 기업들의 노력이 현지에서 최고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경산시는 모든 행정적 자원을 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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