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3일 중진 간담회와 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원 구성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 재선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정 원내대표에게 원 구성 협상을 일임하기로 했다"며 "조 의장이 제시한 기한은 의미가 없고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끝나는 8월까지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주당은 11개 상임위를 단독 구성하고 입법 속도전에 들어간 반면 국민의힘은 상임위 보이콧을 유지하면서 '반쪽 국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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