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남 지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 동안 7건의 온열질환 의심 신고가 접수돼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6분께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도로상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가던 80대가 쓰러진 채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밖에도 천안·아산 지역에서 야외 작업 중이던 60대와 80대가 각각 갑작스러운 근육 통증과 경련, 열실신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모두 3명이 온열 질환 의심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