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내수 소비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방한 관광객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에 힘입어 백화점, 편의점, 면세점, 헬스앤뷰티(H&B) 업계까지 외국인 매출이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국 고객 중심이었던 외국인 소비층이 미국·동남아 등으로 다변화됐고, 명품뿐만 아니라 K-패션·뷰티·푸드 등으로 구매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외국인 매출에서 중국 고객 비중은 2019년 77.5%에서 올해 상반기 48.5%로 낮아진 반면 미국·동남아 등 비중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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