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첫 시정연설을 통해 “인천시민의 혜택이 일부 줄어들 수 있다”며 사실상 긴축 재정을 예고했다.
앞서 민선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예산이 4천585억원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박 시장이 최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 데 이어 민선8기에서 추진한 각종 현금성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을 예고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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