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이 독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dpa통신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지난 5월 20일에도 민주콩고에서 에볼라에 걸린 미국인 의료선교사 피터 스태퍼드가 독일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독일 보건부는 자국이 에볼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최고 수준의 격리 시설을 갖췄고 아프리카에서 비행시간도 짧은 점을 고려해 미국 정부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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