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와 정치권 반대에도 대대적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그룹 경영진이 공장 폐쇄는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일간 빌트 인터뷰에서 "공장들을 닫는 것보다 현명한 해결책이 있다"며 "작년 한해 동안만 독일 내 공장 비용을 평균 20% 절감했다.
회사 측은 공장 폐쇄를 피하는 방안으로 방산업체에 공장을 넘기거나 지금까지 중국에서만 생산한 모델을 독일 공장에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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