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증가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가리비 양식어가에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이 지급된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대상 품목으로 가리비를 최종 선정하고,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원센터의 피해 분석과 행정예고를 통한 의견 수렴,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 등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지원 품목을 가리비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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