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를 대형 화물차가 뒤에서 들이받아 승객과 운전자 등 1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화물차 및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등 총 1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를 낸 50대 화물차 운전자 A씨는 현장에서 “잠시 음료수를 마시다 미처 앞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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