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는 푸싱제약으로부터 옵션 선급금 5000만 달러(약 752억원)를 추가로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푸싱제약은 옵션 선급금과 별도로 총 2750만달러(약 425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선급금 전액이 예정된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집행된 것은 AR1001의 임상적 성공 가능성과 글로벌 상업적 가치에 대한 푸싱제약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3상 톱라인 발표를 앞둔 만큼 전 세계 알츠하이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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