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 점포 휴업…靑 향해 달려간 노조, 경찰이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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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 점포 휴업…靑 향해 달려간 노조, 경찰이 제지

홈플러스가 운영비 고갈을 이유로 대형마트 전 점포 영업을 중단한 13일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즉각적인 개입을 거듭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이재명 정부는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겠다고,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수없이 약속했다"며 "정부가 우리에게 돌려준 것이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지부장의 도로 점거는 동료 노동자들의 설득으로 10여분 만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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