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 외국인 매출 올해 각각 1조 달설 청신호…3사 합계 3조 시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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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외국인 매출 올해 각각 1조 달설 청신호…3사 합계 3조 시대 열리나

롯데 6400억원·신세계 5800억원·현대 5000억원 명품 넘어 K-패션·미식·콘텐츠가 성장 견인 일시적 특수 넘어 재방문 이끄는 서비스 지속성이 핵심 과제 국내 백화점 3사가 올해 상반기 매출에서 각각 5천억원을 모두 돌파하면서 올해 연말까지 합산 시 각각 1조원 시대를 열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키네틱 그라운드 1주년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고객들이 K-패션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5800억원을 기록했다.

백화점 3사는 외국인 소비 확대 속에서도 서로 다른 경쟁력을 앞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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