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500조원+α 세수 시대…청년·AI 미래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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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500조원+α 세수 시대…청년·AI 미래투자 본격화”

늘어난 세수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투입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청년 지원 등에 재정을 집중한다.

내년 총지출은 처음으로 800조원대를 편성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2027년 국세수입은 당초 전망인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α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적극 투자론과 재정 안전판이 필요하다는 모든 목소리를 담아 미래대응기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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