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포총연합회(회장 김호림)는 한국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두 언어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발표하며 실력을 겨루는 '제5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당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와 중·고등부 청소년 13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중국어로 자기 생각과 꿈을 발표하며 언어 능력과 문화적 소양을 겨뤘다.
이기성 동포청 재외동포정책국장은 수상식에서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은 큰 경쟁력"이라며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포청도 인재 육성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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