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화물차가 추돌해 승객 등 16명이 다쳤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양측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6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 A씨(50대)는 현장에서 경찰에 "잠깐 음료수를 마시다가 미처 앞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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