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를 강타한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중국 동북부 곳곳에서 휴교령과 주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는 이날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수업과 야외 활동, 건설 공사 중단을 지시했다.
안후이성에서는 전날 주민 6만1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공원이 폐쇄되고 저수지에서는 홍수에 대비한 방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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