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별수사단, '장윤기' 수사 관계자 7명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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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별수사단, '장윤기' 수사 관계자 7명 참고인 조사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수사 비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이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3일 광주경찰청 형사과, 광주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당시 사건 수사팀원 등 총 7명을 소환 조사 중이다.

특별수사단은 광주경찰청 형사과 직원들을 상대로 사건 보고·수사 지휘 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장윤기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폭행),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처리 과정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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