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1조원이 넘는 포용금융을 공급한 가운데, 지주별 이행 속도와 연체채권 관리 방식에서는 적지 않은 온도차가 나타났다.
공급액 기준으로는 KB금융이 가장 많았지만, 5년 목표 대비 집행률로 보면 우리금융이 가장 빠르게 움직였다.
금융위원회가 13일 공개한 ‘5대 금융지주 포용금융 추진 현황 점검’ 자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금융지주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70조767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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