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62년간 법적 신분 없이 살아온 60대 남성이 수원시 공무원의 도움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김 팀장은 강씨 혼자 하기 어려운 복잡한 행정 절차에 동행하며 도움을 줬다.
강씨는 "김 팀장님의 도움으로 마침내 주민등록증을 받았다.이제야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게 됐다"며 "이재준 수원시장님께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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