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내란 혐의' 조성현 15일 재차 소환…나경원·김기현 20일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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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내란 혐의' 조성현 15일 재차 소환…나경원·김기현 20일 통보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을 내란 피의자 신분으로 재차 소환한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13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조 전 단장과 관련해 휘하 부하 2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조 전 단장이 내린 지시 세부 사항과 당시 작성된 메모 등 유의미한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한 영장심사도 이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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