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여행자보험은 신체 사망·후유장해와 상해·질병 치료비, 휴대품 분실과 배상책임, 항공기 지연 등 재산상 손해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종합보험이다.
항공기 지연보상 특약은 지연 시간에 비례해 정액을 지급하는 지수형과 실제 지출 비용을 한도 내에서 보상하는 실손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타인에게 빌린 캐리어가 항공 위탁수하물 운송 중 파손된 사례에서 피보험자는 배상책임 담보 적용을 요청했지만, 약관상 재물의 정당한 권리자에게 부담하는 손해는 배상책임 보상 대상이 아니어서 보상 한도가 더 낮은 휴대품 손해 담보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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