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발로건 '집행 유예', 위원장 단독 판단이었다...FIFA는 여전히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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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발로건 '집행 유예', 위원장 단독 판단이었다...FIFA는 여전히 침묵

영국 매체 더타임스는 13일(한국시간) 발로건의 징계 집행 유예 결정이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 위원장 모하마드 알 카말리의 단독 판단이었다고 보도했다.

심각한 반칙 행위에 해당해 원칙적으로는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야 했지만, FIFA 징계위원회는 징계 집행을 1년간 유예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BBC 스포츠의 댄 로안 편집장은 노르웨이와의 8강전을 앞두고 알 카말리 위원장을 만나 발로건 징계 유예 결정과 인판티노 회장의 개입 여부, 잉글랜드 수비수 자렐 콴사가 두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이유 등을 거듭 질문했으나 알 카말리 위원장은 어떤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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