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장윤기의 반성문에는 “뒷생각 없이 무책임한 생각으로 피해자를 해쳤다.그로 인해 수많은 분에게 영향을 미치고, 당연했던 일상의 한 조각을 앗아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 변호사는 “결국 자신의 성적 목적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하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성적인 의도와 무관했다는 취지로 반성문을 작성했다”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그동안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던 장윤기가 이날 공판에서 ‘강간 목적의 살인’을 인정한 것 역시 진정한 반성에 따른 자백이 아닌 감형을 위한 전략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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