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노조 “미래 생산 물량 보장 없으면 15일 경고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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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미래 생산 물량 보장 없으면 15일 경고 파업”

“지엠(GM)은 한국시장 철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미래 생산물량 배정을 약속해야 합니다.”.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장은 13일 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파업권)을 확보했다”며 “사측이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전향적인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15일부터 경고성 파업에 나설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지난 6월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5% 찬성으로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한 만큼, 14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쟁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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